우선 처음 받아서 사용량 실패로 다시한번 세수를 해야했던 참사가~~하하

일반 크림처럼 처벌처벌 했더니 일본 가부키화장 처럼 허연것이~~9살 때램이랑 제 얼굴보며 한참 웃었네요~~아무리 두드려도 안되서 다시 세수를 해야했었구요~그래서 얼굴전체에 살짝씩 찍은 후 펴바르는 방법을 택했구요~지금은 사용량 파악해서 아주~잘 사용하고 있습니다.
톤업 크림바른후 화장하고 갔더니 밝아보인다고~피부 뭐 했지?란 질문을 많이 받았네요!!
화장 후 땡김없이 촉촉하구요~가볍게 나갈때는 톤업 크림만 바르고 나가네요.

조금만 발라도 얼굴색이 환해져서 좋구요~전 개인적으로 용기를 튜브형으로 했으면 더좋지 않았겠나 싶어요~얼굴에 콕콕 찍은후 펴바름 더편하고 깨끗하게 사용할수있지 않을까~아주 개인적인생각입니다.

여튼 톤업 크림은 매일쓰는 화장품이네요!!